Network

Computer Science of Network

Protocol

👉 형식, 네트워크 송수신 메세지의 순서 등을 미리 정하는 일종의 협약

OSI 5계층

👉 응용 계층, 전송 계층, 네트워크 계층, 데이터링크 계층, 물리 계층
✋ 표준, 일반적으로 많이 쓰임

OSI 7계층

👉 응용 계층, 표현 계층, 세션 계층, 전송 계층, 네트워크 계층, 데이터링크 계층, 물리 계층
✋ 통신사 내부관리용으로 많이 쓰임

Why Layering?

👉 정해진 계층 구조에 따라 모듈화 과정을 거쳐 trouble shooting에 용이
✋ 최적화 측면에서는 불리할 수 있음
✋ packet header의 overhead

OSI Layer ✔️

👉 응용 계층
　　👉 사용자와 가장 가까운 계층
　　👉 우리가 사용하는 응용 서비스, 프로세스가 동작하는 계층
　　✋ 데이터 단위 : Message
　　✋ HTTP, SMTP
👉 표현 계층
　　👉 전송 데이터의 구문과 의미에 대한 처리를 담당하는 계층
　　✋ 데이터 단위 : Message
👉 세션 계층
　　👉 송수신 프로세스 사이의 세션의 확립 및 유지, 종료를 담당하는 계층
　　✋ 데이터 단위 : Message
　　✋ SSL/TLS : SSL ➡️ TLS : 버전이 업데이트되며 명칭이 변경된 것일뿐, 큰 차이 없음
👉 전송 계층
　　👉 양 끝단의 사용자들이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주고 받게 하는 계층
　　✋ 흐름 제어, 혼잡 제어 기능이 있음
　　✋ 데이터 단위 : Segment(TCP) / Datagram(UDP)
　　✋ TCP, UDP
👉 네트워크 계층
　　👉 목적지까지 가장 안전하고 빠르게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능인 라우팅을 담당하는 계층
　　✋ 데이터 단위 : Packet
　　✋ IP, ICMP
👉 데이터링크 계층
　　👉 물리계층에서 송수신되는 정보의 오류와 흐름을 관리하여 안전하게 정보의 전달이 이뤄지도록 돕는 계층
　　✋ 데이터 단위 : Frame
👉 물리 계층
　　👉 데이터를 물리 매체 상으로 전송하는 계층

HTTP(HyperText Transfer Protocol) ✔️

👉 인터넷에서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게 하는 프로토콜
👋 서버와 클라이언트 사이에서 요청 및 응답이 이루어지는 형태로 동작
👋 Stateless, Connectionless 특징
　　👋 Stateless : 이전 데이터를 유지하지 X
　　👋 Connectionless : 요청에 맞는 응답을 보낸 후 연결을 끊음
👋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쿠키 및 세션을 사용

쿠키

👉 통신할 때 HTTP 헤더에 포함되는 작은 텍스트 데이터 파일
👋 이름, 값, 만료 기간 등의 정보가 있고 키와 값으로 구성되어 있으며, 사용자의 브라우저에 저장됨
👉 동작 방식
　　👉 클라이언트가 페이지를 요청
　　👉 서버에서 쿠키를 생성
　　👉 HTTP 헤더에 쿠키를 포함시켜 응답
　　👉 브라우저가 종료되어도 쿠키 만료 기간이 있다면 클라이언트에서 보관하고 있음
　　👉 다시 서버에 요청을 할 경우 HTTP 헤더에 쿠키를 함께 보냄
　　👉 서버에서 쿠키를 읽어 이전 상태 정보를 변경 할 필요가 있을 때 쿠키를 업데이트 하여 변경된 쿠키를 HTTP 헤더에 포함시켜 응답
👋 방문 사이트 로그인 저장 여부, 쇼핑몰 장바구니, 팝업 페이지 등

세션

👉 쿠키를 기반으로 동작하며, 서버 측에 데이터를 저장함
👉 서버에서는 클라이언트를 구분하기 위해 세션 ID를 부여하며, 클라이언트가 서버에 접속해서 브라우저를 종료할 때까지 인증 상태를 유지
👉 동작 방식
　　👉 클라이언트가 서버에 접속 시 세션 ID를 발급 받음
　　👉 클라이언트는 세션 ID에 대해 쿠키를 사용해서 저장하고 가지고 있음
　　👉 클라이언트는 서버에 요청할 때, 세션 ID와 쿠키를 같이 서버에 전달해서 요청
　　👉 서버는 별다른 작업없이 전달 받은 세션 ID로 세션에 있는 클라이언트 정보를 가져와 사용
　　👉 클라이언트 정보를 가지고 서버 요청을 처리하여 클라이언트에게 응답
👋 로그인 같이 보안상 중요한 작업을 사용할 때

쿠키 🆚 세션

👉 가장 큰 차이는 사용자의 정보가 저장되는 위치
　　👉 쿠키는 서버의 자원을 사용하지 않지만, 세션은 서버의 자원을 사용
👉 보안 면에서 세션이 더 우수, 요청 속도 면에서 쿠키가 더 빠름
　　👋 1. 쿠키는 로컬에 저장되기 때문에 스니핑 등의 우려가 있지만 세션은 쿠키를 이용하여 세션 ID만 저장하고 그것으로 구분하여 서버에서 처리하기 때문
　　👋 2. 쿠키는 그 자체에 정보가 있지만 세션은 정보가 서버에 있어 서버의 처리가 필요하기 때문
✋ 세션은 서버의 자원을 사용하기 때문에 무분별하게 사용할 경우 서버의 메모리가 감당할 수 없음

캐시(Cache)

👉 CPU의 처리 속도와 메인 메모리의 접근 속도의 차이를 줄이기 위해 사용하는 고속 Buffer Memory
👉 리소스 파일들의 임시 저장소 역할
👋 같은 웹페이지에 접속할 때 사용자의 PC에서 로드하므로 서버를 거치지 않아도 됨
✋ 이전에 사용되었던 데이터는 다시 사용될 가능성이 높음
✋ 따라서, 다시 사용될 확률이 있는 데이터들을 빠르게 접근 가능하도록 저장소에 저장하여 페이지 로딩 속도를 개선
✋ 이미지, 비디오, 오디오, css, js 등

HTTP status(response) code

👉 클라이언트가 보낸 HTTP 요청에 대한 서버의 상태를 알려주는 코드
　　👉 1XX : 요청을 받았으며 작업을 계속함
　　👉 2XX : 요청을 성공적으로 처리함
　　👋 200 // OK
　　👉 3XX : 요청을 마치기 위해 추가 동작이 필요함
　　👉 4XX : 클라이언트 오류, 요청이 올바르지 X
　　👋 400, 404 // Bad Request, Not Found
　　👉 5XX : 서버 오류, 올바른 요청이었지만 서버가 응답할 수 X
　　👋 502, 505 // Bad Gateway, HTTP Version Not Supported
👋 Gateway : 서로 다른 통신망,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네트워크 간 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것

HTTP 0.9 🔥

👉 단순 하이퍼텍스트를 전송하는 것에 집중
👋 최초의 HTTP
👋 1.0의 이전 버전을 의미 (실존 X)

HTTP 1.0 🔥

👉 하나의 커넥션 당 하나의 요청과 응답을 처리
👋 해당 버전부터 자세한 정보를 담기 시작
✋ 1. 버전 정보를 요청 정보에 포함
✋ 2. 응답 결과를 응답 정보에 포함
　　✋ 200, 404 등
✋ 3. 통신을 헤더와 바디로 분리
　　✋ 메타 데이터 전송 허용, 프로토콜 확장 가능성 확보

HTTP 1.1

👉 첫 번째 표준 프로토콜, 여러 기능 추가
👉 1. 커넥션 재사용 가능
👉 2. 파이프라이닝 추가
　　👉 하나의 커넥션을 통해 한번에 여러 개의 순차적인 요청을 보내고 그 순서에 맞게 응답을 받는 기능
　　👉 하지만, HOL Blocking이 발생한다는 문제점이 있음
👋 3. Chunk된 응답 지원
　　👋 한 번 응답 시 모든 정보 담지 않고 분할 응답 가능
👋 4. 캐시 제어 메커니즘 도입

HTTP 2.0

👉 성능 개선에 초점
👉 1. 한 커넥션에 여러 개의 메시지를 동시에 주고 받을 수 있는 멀티플렉싱 기능을 지원
👉 2. 기존과 다르게 요청과 응답을 순서와 상관없이 보낼 수 있게 되어 HOL Blocking 발생 X
👋 3. 헤더 정보 HPACK 압축 방식을 이용하여 압축 전송
👋 4. 페이지 로딩 속도 향상
👋 5. 프로토콜 협상 메커니즘
　　👋 HTTP/1.1, HTTP/2.0, 기타 선택
✋ 6. HTTP/1.1과의 높은 호환성
✋ 7. 요청 리소스간 의존 관계를 설정
✋ 8. HTML문서 상에 필요한 리소스를 클라이언트 요청없이 보내줄 수 O

HTTP 3.0

👉 TCP 기반이 아닌 UDP QUIC를 사용하여 통신하는 프로토콜
👉 1. 딜레이 감소
👉 2. 멀티플렉싱 지원
👋 3. 네트워크 스위칭 속도 개선
👋 HTTP/2.0 보다 빨라짐
👋 QUIC : 전송 계층 통신 프로토콜
👋 멀티플렉싱 : 커넥션 상에 요청 다중화

HOL(Head-Of-Line) Blocking

👉 네트워크에서 한 패킷이 같은 큐에 있는 첫번째 패킷에 의해 지연될 때 발생하는 성능 저하 현상

HTTPS(HTTP over SSL) ✔️

👉 HTTP에 데이터 암호화가 추가된 프로토콜
👉 서버와 클라이언트 사이의 모든 통신 내용이 암호화
👉 공개키/개인키 암호화 방식

SSL(Secure Socket Layer)

👉 웹 서버와 브라우저 사이의 보안을 위해 만들어짐
👋 공개키 방식과 공개키 방식이 느리다는 단점을 보완한 대칭키 방식을 모두 사용
👋 대칭키 : 동일한 키 하나로 암호화와 복호화 모두 할 수 있음
　　👋 매번 랜덤으로 생성되어 다음 번에 사용할 수 없음
　　✋ 안전하고 빠르다는 장점이 있음

공개키/개인키 암호화 방식

👋 공개키 : 누구에게나 공개가 가능한 키
👋 개인키 : 개인만이 알고 있어야 하는 키
👉 데이터 ➕ 공개키 ➡️ 암호화
👉 암호화 ➕ 개인키 ➡️ 데이터
　　👉 공개키 암호화, 개인키로만 열 수 있어 안전
👉 데이터 ➕ 개인키 ➡️ 암호화
👉 암호화 ➕ 공개키 ➡️ 데이터
　　👉 개인키 암호화, 공개키로 열린다면 개인키와 매칭됨을 알 수 있어 신뢰성을 보장

HTTPS 동작 과정 ✔️

👉 Server 측, HTTPS 적용 위해 공개키/개인키 생성
👉 Server ➡️ CA, 비용을 지불하여 공개키 저장 인증서 발급 요청
👉 CA 측, CA의 이름 & Server 공개키 & Server 정보 등을 포함하여 CA의 개인키를 통해 인증서 생성
👉 CA ➡️ Server, 생성한 인증서를 Server에 발급
👉 Client ➡️ Server, 특정 요청 발생
👉 Server ➡️ Client, 인증서 제공
👉 Client 측, CA 공개키를 이용해 인증서를 복호화하여 Server 공개키 획득
👉 Client 측, 실제 데이터를 암호화할 대칭키를 생성하여 이를 Server 공개키로 암호화
👉 Client ➡️ Server, 암호화된 데이터 전송
👉 Server 측, Server 개인키로 복호화하여 대칭키를 획득, 이후 데이터 통신

CA(Certificate Authority)

👉 인증서를 발급하는 기관
👉 공인된 인증 기관이라면, Browser 내부에 CA 리스트와 공개키가 저장되어 있음

브라우저에 www.google.com을 입력할 경우, 동작 과정 ✔️

👉 브라우저에 사용자가 찾고 싶은 웹 페이지의 URL 주소를 입력함
👉 사용자가 입력한 URL 주소 중에서 도메인 네임 부분을 DNS 서버에서 검색함
👉 DNS 서버에서 도메인 네임에 해당하는 IP 주소를 찾아 사용자가 입력한 URL 정보와 함께 전달함
👉 전달받은 IP 주소와 URL 정보는 HTTP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HTTP Request 메시지를 생성함
👉 생성된 HTTP Request 메시지는 TCP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인터넷을 거쳐 해당 IP 주소의 컴퓨터로 전송됨
👉 도착한 HTTP Request 메시지는 HTTP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URL 정보로 변환됨
👉 URL 정보에 해당하는 데이터를 검색한 후 검색된 데이터는 다시 HTTP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HTTP Response 메시지를 생성함
👉 생성된 HTTP Response 메시지는 TCP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인터넷을 거쳐 원래 컴퓨터로 전송됨
👉 도착한 HTTP Response 메시지는 HTTP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웹 페이지 데이터로 변환됨
👉 변환된 웹 페이지 데이터는 웹 브라우저에 의해 출력되어 사용자가 볼 수 있음

DNS(Domain Name System) ✔️

👋 Domain : 사람이 쉽게 기억하고 입력할 수 있도록 문자로 만든 인터넷 주소
👋 Domain Name : 네트워크 상에서 컴퓨터를 식별하는 호스트명
👉 호스트의 도메인 네임을 호스트의 네트워크 주소로 바꾸거나 그 반대의 변환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발된 시스템
　　👋 호스트 : 웹사이트 데이터를 제공 및 저장하는 컴퓨터나 서버
✋ The DNS is a hierarchical and decentralized naming system for computers, services, or other resources connected to the internet of a private notwork
✋ Most prominently, it translates more readily memorized domain names to the numerical IP addresses needed for locating and identifying computer services
👋 UDP를 사용

REST(REpresentational State Transfer) ✔️

👉 리소스를 이름으로 구분하여 해당 리소스의 상태를 주고 받는 것
👉 클라이언트와 서버 통신 방식 중 하나

REST 구성 요소 ✔️

👉 리소스, HTTP URI
👉 리소스에 대한 행위, HTTP Method
👉 리소스에 대한 행위의 내용, HTTP Message Payload

RESTful ✔️

👉 REST API 설계 규칙을 올바르게 지킨 서비스
👋 즉, REST를 사용했다고 모두 RESTful하다 할 수 없음
✋ 이해하기 쉽고 사용하기 쉬운 REST API를 만들기 위함

REST API ✔️

👉 REST 기반으로 서비스 API를 구현한 것

REST API 설계 규칙 ✔️

👉 1. URI에는 동사보다 명사
👉 2. 대문자보다는 소문자
👉 3. 파일 확장자는 포함하지 X
👉 4. 행위를 포함하지 X
👉 5. 언더바 대신 하이픈을 사용
👉 6. 마지막에 슬래쉬를 포함하지 X
👋 동명, 소확행, 바하마슬

3 way handshake ✔️

👉 TCP 통신 네트워크 연결을 설정하는 과정

4 way handshake ✔️

👉 TCP 통신 네트워크 연결을 해제하는 과정

TCP 연결 관련 추가 질문 3가지

👉 1. 연결 설정 과정(3 way)과 연결 종료 과정(4 way)이 단계 차이나는 이유?
　　👉 Client가 전송을 마쳤다고 하더라도 Server는 아직 보낼 데이터가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일단 FIN에 대한 ACK만 보내고, 데이터를 모두 전송한 후 자신도 FIN 메시지를 보내기 때문
👉 2. 만약 Server에서 FIN 플래그를 전송하기 전에 전송한 패킷이 Routing 지연이나 패킷 유실로 인한 재전송 등으로 인해 FIN 패킷보다 늦게 도착하는 상황이 발생하면?
　　👉 이러한 현상에 대비하여 Client는 Server로부터 FIN 플래그를 수신하더라도 일정한 시간동안 세션을 남겨 놓고 잉여 패킷을 기다리는 TIME_WAIT 과정을 거침
👉 3. 초기 Sequence Number을 0부터 시작하지 않고 난수를 생성해서 설정하는 이유?
　　👉 서버 측에서는 패킷의 SYN을 보고 패킷을 구분함
　　👉 난수가 아닌 순차적인 Number가 전송된다면, Connection을 맺을 때 사용하는 Port는 유한 범위 내에서 사용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사용되기 때문에 이전의 Connection으로부터 오는 패킷으로 인식할 수 있음
　　👉 이런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서 난수로 ISN을 설정

GET 🆚 POST ✔️

👉 클라이언트가 서버로 요청을 보내는 HTTP Method 2가지
👉 GET
　　👉 어떠한 정보를 조회하기 위해 사용하는 Method
　　👉 데이터 위치 : 헤더
　　👉 데이터 노출 여부 : URI에 데이터 노출
　　👉 캐싱가능 여부 : O
　　👉 전송길이 제한 : O
👉 POST
　　👉 데이터를 서버로 제출하여 추가 또는 수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Method
　　👉 데이터 위치 : 바디
　　👉 데이터 노출 여부 : URI에 데이터 노출되지 X
　　👉 캐싱가능 여부 : X
　　👉 전송길이 제한 : X
👋 캐싱 : 한번 접근 후에 또 요청할 시 빠르게 접근하기 위해 데이터를 저장시켜 놓는 것
👋 겟포스트, 위치노출, 캐싱길이

PUT 🆚 PATCH

👉 리소스의 업데이트를 의미하는 HTTP Method 2가지
👉 PUT
　　👉 리소스의 전체를 업데이트
👉 PATCH
　　👉 리소스의 일부를 업데이트

Web Server 🆚 Web Application Server

👉 WS
　　👉 클라이언트의 request를 받아 정적인 컨텐츠(html, css, js)를 response하는 Server
　　✋ Apache, Nginx 등
👉 WAS
　　👉 클라이언트의 request를 받아 DB 조회와 같은 동적인 컨텐츠를 response하는 Server
　　✋ Tomcat 등
👋 보통 WAS가 정적 컨텐츠까지 제공하기 때문에 WS없이 사용하기도 하지만, 같이 사용하는 이유는 WAS가 해야할 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사용

ARP Request

👉 특정 IP 주소에 대한 물리주소(MAC)를 요구

ARP Response

👉 특정 IP 주소에 대한 물리주소(MAC)를 응답

Proxy ARP

👉 외부 네트워크에 존재하는 호스트의 ARP Request에 대해 라우터가 자신의 하드웨어 주소로 응답

MAC 주소

👉 네트워크 상에서 서로를 구분하기 위해 장치마다 고유하게 부여된 물리적인 주소

IP 주소

👉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는 모든 장치를 식별하기 위해 필요한 고유 주소

IP(Internet Protocol) ✔️

👉 송신 호스트와 수신 호스트가 패킷 교환 네트워크에서 정보를 주고 받기 위해 사용하는 통신 프로토콜

ICMP(Internet Control Message Protocol)

👉 오류 보고 기능과 네트워크 상태 진단 기능 등 IP를 보조하는 기능을 가진 프로토콜

TCP/IP ✔️

👉 TCP와 IP를 합친 말로,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프로토콜

TCP/IP 흐름 제어 & 혼잡 제어 🔥

👉 흐름 제어
　　👉 송신측과 수신측의 데이터 처리 속도 차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
👉 혼잡 제어
　　👉 송신측의 데이터 전달과 네트워크 데이터 처리 속도 차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

TCP 🆚 UDP ✔️

👉 TCP(Transmission Control Protocol)
　　👉 송신 호스트와 수신 호스트가 신뢰성 있는 정보를 주고 받기 위해 사용하는 통신 프로토콜
　　👉 연결 방식 : 연결형 서비스
　　👉 전송 순서 : 순서가 바뀌지 않음
　　👉 수신 여부 확인 : 확인 O
　　👉 통신 방식 : 1 on 1
　　👉 신뢰성 : 높음
　　👉 속도 : 느림
　　👋 사용 예시 : Unicast, 파일 전송
👉 UDP(User Datagram Protocol)
　　👉 신뢰성 없는 비연결형 통신 프로토콜
　　👉 연결 방식 : 비연결형 서비스
　　👉 전송 순서 : 순서가 바뀔 수 있음
　　👉 수신 여부 확인 : 확인 X
　　👉 통신 방식 : 1 on 1 / 1 on N / N on N
　　👉 신뢰성 : 낮음
　　👉 속도 : 빠름
　　👋 사용 예시 : Multicast, Broadcast, DNS, 스트리밍
👋 TCPUDP, 연결순서여부, 통방신뢰속도

Port

👉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를 주고받는 프로세스를 식별하기 위해 호스트 내부적으로 프로세스가 할당받는 고유한 값
👉 숫자 값이므로 이를 Port Number라고도 함
✋ 쉽게 말해 Port는 논리적인 접속장소, Port Number는 그에 해당하는 값

Well-known Port Number

👉 DNS(53), HTTP(80), HTTPS(443)

소켓(Socket)

👉 네트워크 상에서 동작하는 프로그램 간 통신의 양쪽 끝단
✋ A network socket is a software structure within a network node of a computer network that serves as an endpoint for sending and receiving data across the network

소켓 프로그래밍

👉 소켓을 이용한 통신 프로그래밍

Nagle 알고리즘

👉 전송 패킷의 수를 줄여 TCP/IP 네트워크의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알고리즘
👉 작은 패킷을 가능한 모아서 한번에 큰 패킷으로 전송하는 매커니즘
　　👋 데이터를 보낸 후 ACK가 돌아올 때 까지 Buffer에 데이터를 쌓아 한번에 보내는 매커니즘
　　👋 다중 캡슐화 및 역캡슐화를 방지
　　👋 전송 속도가 늦어질 수 있음

💚 Additional

캡슐화(Encapsulation)

👉 송신 데이터에 필요한 정보 즉, 헤더를 붙여 하위 계층으로 보내는 기술

역캡슐화(Decapsulation)

👉 캡슐화의 반대되는 개념으로 헤더를 제거하고 상위 계층으로 보내는 기술

Throughput

👉 송신자와 수신자 사이에서 bit를 전송할 수 있는 평균 rate

Subnet Mask

👉 네트워크를 여러 개의 서브 네트워크로 나누기 위해 필요한 개념
　　👋 IP 주소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함
👉 브로드캐스트 주소 : 해당 서브 네트워크 범위 내의 가장 큰(마지막) 주소
👋 ex1)

IP : 192.168.188.131 // 11000000 10101000 10111100 10000011
Subnet Mask : 255.255.255.0 // 11111111 11111111 11111111 00000000
Network : 192.168.188.0 // 11000000 10101000 10111100 00000000
Broadcast : 192.168.188.255 // 11000000 10101000 10111100 11111111

👋 ex2)

IP : 192.168.188.131 // 11000000 10101000 10111100 10000011
Subnet Mask : 255.255.255.128 // 11111111 11111111 11111111 10000000
Network : 192.168.188.128 // 11000000 10101000 10111100 10000000
Broadcast : 192.168.188.255 // 11000000 10101000 10111100 11111111

👋 ex3)

IP : 192.168.16.1 // 11000000 10101000 00010000 00000001
Subnet Mask : 255.255.255.224 // 11111111 11111111 11111111 11100000
Network : 192.168.16.0 // 11000000 10101000 00010000 00000000
Broadcast : 192.168.16.31 // 11000000 10101000 00010000 00011111

👋 ex4)

IP : 192.168.188.120 // 11000000 10101000 10111100 01111000
Subnet Mask : 255.255.255.128 // 11111111 11111111 11111111 10000000
Network : 192.168.188.0 // 11000000 10101000 10111100 00000000
Broadcast : 192.168.188.127 // 11000000 10101000 10111100 01111111

👋 ex5)

IP : 192.168.188.51 // 11000000 10101000 10111100 00110011
Subnet Mask : 255.255.255.252 // 11111111 11111111 11111111 11111100
Network : 192.168.188.48 // 11000000 10101000 10111100 00110000
Broadcast : 192.168.188.51 // 11000000 10101000 10111100 00110011

공인 IP 🆚 사설 IP

👉 공인 IP
　　👉 전 세계적으로 중복이 되지 않은 고유한 번호
　　👉 개인이 자유롭게 할당할 수 없고 ISP가 제공하는 IP 주소
　　👋 외부에서 접근이 가능
👉 사설 IP
　　👉 한정된 범위 내에서만 사용하는 IP 주소
　　👉 IPv4의 부족으로 모든 네트워크가 공인 IP를 사용할 수 없기에 네트워크 안에서 라우터를 통해 할당받는 가상의 주소
　　👋 외부에서 이 주소로 통신할 수 X
　　👋 NAT 등을 사용해 주소를 변환하여 통신
✋ ISP : 인터넷 접속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회사
✋ NAT : 사설 IP를 공인 IP로 변경하는데 사용하는 통신망의 주소 변환기

IPv4 ➡️ IPv6 제거된 헤더 필드

👉 헤더 체크섬, 헤더 길이, 식별자, 플래그, 단편화 옵셋

*****

Network Computer Science of Network